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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 만져지는 몽우리, 유방암인가 했더니 섬유선종?
작성자 관리*** 등록일 2015-08-21 11:57:01 조회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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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주로 발생하는 40대 후반에서 50대이상의 여성이 아닌, 젊은 연령층에서 유방에 몽우리가 만져져요  혹은 건강검진
했는데 유방에 뭐가 있데요.” 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환자들의 대부분은 섬유선종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섬유선종의 대표적인 특징은 경계가
분명하고, 잘 움직이며, 누르면 아플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통증과 상관이 없다.



모양은 둥글거나, 몇 개의 작은 덩어리가 뭉쳐져 만져지는 느낌이 나며, 만져지는 촉감은
쉽게 말해 물풍선과 같은 느낌, 아니면 가끔은 고무지우개처럼 단단하기도 하지만, 껌딱지가 붙은 것처럼 불명확한 가장자리를 갖거나 바닥에 들러붙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유방암의 증상처럼 유방 피부의 함몰이나 변형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섬유선종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유선의 말단 부위가 증식하여, 유방 조직이 변형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로 10대와 20대의 젊은 층에게 호발하는 특징이 있어, 유방암을 의심하며 내원하시기도 한다.



섬유선종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대부분의 경우가 계속 커지게 되는데, 특히 임신이유방암이 주로 발생하는40대 후반에서50대이상의 여성이 아닌, 젊은 연령층에서 유방에 “몽우리가 만져져요”  혹은 “건강검진 했는데 유방에 뭐가 있데요.” 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환자들의 대부분은 섬유선종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섬유선종의 대표적인 특징은 경계가 분명하고, 잘 움직이며, 누르면 아플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통증과 상관이 없다.

모양은 둥글거나, 몇 개의 작은 덩어리가 뭉쳐져 만져지는 느낌이 나며, 만져지는 촉감은 쉽게 말해 물풍선과 같은 느낌, 아니면 가끔은 고무지우개처럼 단단하기도 하지만, 껌딱지가 붙은 것처럼 불명확한 가장자리를 갖거나 바닥에 들러붙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유방암의 증상처럼 유방 피부의 함몰이나 변형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섬유선종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유선의 말단 부위가 증식하여, 유방 조직이 변형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나 수유 중에 더 커지게 되고, 폐경 후에는 조금씩 퇴화하는 특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섬유선종을 그대로
놓아두었다고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섬유선종으로 의심되는
몽우리가 계속해서 커진다면 섬유선종을 닮은 암인지 분명히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섬유선종이 맞더라도
혹이 많이 너무 커진 후에 제거하게 되면 흉터가 적게 남는 수술을 못하고 절제술로 상처가 커질 수도 있어 그전에 제거를 고려하는게 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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