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로 일일 환자수를 제한하여, 많은 수의 환자를 봐 드릴 수 없지만 대기 시간을 줄이면서, 한분 한분 충실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유방 내분비 외과에서 전문의로 재직했던 홍수정 원장 및 의료진은 우수한 실력과 영상 장비 를 토대로 직접 진료합니다. 또한, 직원들의 한층 높은 따뜻한 서비스는 진료의 완성도를 더욱 높입니다.

여러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모든 검사가 당일 가능합니다. 검진의 결과 상담 및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으로 진단된 환자분들의 치료 경과에 대한 상담, 수술 후 관리 및 생활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진료합니다.

유방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진찰해야 합니다. 여성들은 남에게 보여주기 힘든 신체부위를 노출해야 하고 남에게 하기 힘든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잘 물어볼 수 없습니다. 아산유외과 여의사 전문의들과 함께 소중한 당신의 유방을 지키십시오.

다소 비용이 증가되더라도 환자분의 위생을 위하여 맘모톰 바늘 1회 사용을 준수하는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