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8.27 기사 > 발병률 높은 갑상선암, 조기진단으로 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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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 | 등록일 | 2014-10-16 15:24:06 | 조회수 | 439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한국중앙암등록본부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은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암 발생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갑상선암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방암과 위암을 제치고 여성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갑상선암 발병률이 이처럼 빠르게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갑상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음파검사나 혈액검사로 갑상선 검진을 받는 횟수가 늘어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와 과로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환경오염으로 인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여의사 유방외과 아산유외과 홍수정 원장은 "갑상선 암은 초기증상이 없으며 병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암이 조직을 압박하여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등을 받을 수 있고 통증,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 종양으로 인한 압박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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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8261613322294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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