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랑내과

언론보도

Home 커뮤니티 언론보도

언론 보도

Media Coverage 언론보도
내용보기
갑상선 결절, 언제 조직검사해요?
작성자 관리*** 등록일 2016-09-06 13:04:32 조회수 455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갑상선 검진후 갑상선에 결절이 발견되었을 경우 심장이 쿵하는 심리적 변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갑상선의 ’)은 매우 흔한 내분비질환 중 하나이며 대부분은 악성이 아닌, 양성결절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이 결절이 착한 성질인지, 나쁜 성질인지를 분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갑상선에서 발견된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알 수 있게 하는 검사법에는 세침흡인세포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와 중심핵생검조직검사(core needle biopsy)가 있다. 모든 혹을 이런 검사법을 이용하여 찔러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갑상선암 관련 진료권고안에 따르면, 직경 1cm이상의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를 기준으로 여러 가지 증례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악성이 의심되지 않는 결절들의 경우는 이런 정밀검사 없이 6개월이나 1년후에 추적검사로 경과를 관찰해야한다. 그렇다면, 누가 언제 이런 갑상선 검진을 받기 시작해야 하는 걸까? 모든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그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갑상선의 내분비기능적인 증상이 있거나 목에 만져지는 덩이가 있거나 목과 관련된 임상증상(쉰목소리, 목에 걸린 느낌, 불편감 등등)이 수반된 경우,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의 건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신청

아산유외과는 예약제 입니다 바로가기

오시는길

아산유외과로 오시는 다양한 경로를 안내합니다. 바로가기

진료시간 안내

  • 평일오전 8:30 ~ 오후 5:00
  • 토요일오전 9:00 ~ 오후 1:00
  • 점심시간오후 1:00 ~ 오후 2:00
  • 일/공휴일 휴진

전화상담 및 예약

  • TEL. 02-489-2114
  • FAX. 02-489-3114
  • 아산유외과는 질 높은 진료를 위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