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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에 멍울이 있지 않아요?
작성자 관리*** 등록일 2015-10-16 10:58:43 조회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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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국내 여성암 2위를 차지 할 만큼 발병률이 높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의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은 유방의 외모적 관심에 대부분 가려진다.

 

한번은, 20세의 대학생 새내기 여성이 2번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재발되는 함몰유두가 고민이라며 찾아왔다. 유관보존, 즉 나중에 모유수유를 고려해서 우유나올 관을 손상시키지 않고 함몰유두를 해결하려는 의사의 노력이 보였으나 재발한 상태였고, 그녀는 당차게 모유수유 안해도 좋으니 유관을 잘라서라도 재발 안되게 수술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모유수유를 안하겠다~이것은 쉽게 할 결정이 아니다. 12개월이상의 모유수유력이 있는 여성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방암발생의 감소를 보고하는 연구에서 보여주듯이....

과연, 외모적 관심으로 미래의 유방건강에 대한 투자를 희생해야 할까?

 

다음은 다른 한 젊은 여성의 경우이다.

30대 초반의 미혼여성이 오래전(기억안나는)부터 있던 유방몽우리가 아프고 커졌다며 내원했다. 촉진상으로도 유방암이라 알수 있었으며 조직검사로 확인하였다. 처음에 만져질 때 검사하러오지 않았는지 물었는데 젊은 여자들은 다 멍울이 있는 거라고 해서요....”,라 대답했다. 모두 다 가지고 있는 것이 내게 있는 건지, 좀 다른 것인지는 전문가와 확인후 안심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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